전체 글348 안식일의 참된 의미 | 마태복음 12장 1~8절 설교 기독교인들은 다른 종교와 달리 매주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이는 일반적으로 1년에 몇 차례 사찰을 방문하는 불교의 신앙생활 방식과 비교되는 부분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주일을 주신 이유를 알지 못하면 주일을 기계적으로 지키게 됩니다.따라서 주일의 참된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안식일에 대한 논쟁이 벌어집니다.그런데 논쟁의 핵심은 안식일을 지켰느냐, 지키지 않았느냐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안식일을 어떻게 지켰느냐에 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오늘 말씀을 통해 안식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그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십니다.1. 안식일은 단순히 규칙을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마태복음 12:1 /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마태복음 .. 2026. 10. 8. 짐 진 자를 부르시는 주님 | 마태복음 11장 16~30절 설교 사람마다 크고 작은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어떤 사람은 죄책감이라는 짐을, 어떤 사람은 삶의 무거운 현실이라는 짐을, 또 어떤 사람은 육신의 아픔이라는 짐을 지고 있습니다.이런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께서 오셨다는 것은 정말 복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생의 짐을, 죄의 짐을, 육신의 짐을 덜어 주시기 위해 오셨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주님께서는 이렇게 외치십니다.마태복음 11:28 /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그런데 어떻습니까?사람들이 그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그 말씀에 반응하지 않습니다.오늘 본문에는 이렇게 복된 소식이 전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듣지 않는, 영적으로 무감각한 세대의 모습을 안타까워하시는 예수님의 탄식이 담겨 있습니다.기.. 2026. 10. 8. 요한보다 크신 예수를 바라보라 | 마태복음 11장 1~15절 설교 성경에는 위대한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구약에는 아브라함, 노아, 다니엘, 다윗 등이 있고, 신약에는 베드로와 바울 등이 있습니다.세례 요한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그런데 사람들은 당시 세례 요한이 가졌던 사회적 위치와 영향력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세례 요한은 메시아의 길을 준비한 위대한 인물이었습니다세례 요한은 경건한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소위 혈통이 우수한 사람이었습니다.그뿐만이 아닙니다.세례 요한이 태어나기 전, 천사가 나타나 그의 출생을 미리 알렸습니다.이처럼 출생을 미리 알리는 사건을 수태고지라고 부르는데, 성경에서 이러한 출생 예고는 예수님을 비롯한 특별한 인물들에게 나타납니다.그렇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주목받았습니다.그의 가르침은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그를 따르는.. 2026. 10. 8. 주님을 영접하는 삶 | 마태복음 10장 40~42절 설교 앞선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걸어야 하는 십자가의 길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십자가의 길은 쉽고 넓은 길이 아닙니다.갈등과 불화가 있고, 심지어 목숨까지도 내어놓아야 하는 길입니다.이런 말씀을 들으면 이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하는지 고민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길이 잃는 것이 아니라 얻는 것이며, 버리는 것이 아니라 찾는 길임을 말씀하십니다(마태복음 10:39).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갈등과 불화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호의와 위로도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십니다.제자를 영접하는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입니다 (40절)마태복음 10:40 /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 2026. 10. 8. 십자가의 길, 그러나 은혜의 길 | 마태복음 10장 34~39절 설교 복음을 알지 못하는 분들이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동기 중 하나는 좀 더 나은 삶, 행복한 삶, 쉽고 편한 삶을 살기 위해서입니다.신앙생활을 하면 잘되고 복을 받는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그런데 신앙생활은 단순히 쉽고 편한 길이 아닙니다.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십자가의 길이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십자가의 길은 참 두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그래서 많은 분이 신앙생활을 도중에 포기하기도 합니다.그러나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예수님께서 그 길 끝에 은혜와 생명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오늘 말씀은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십자가의 길에는 갈등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34~36절)마태복음 10:34 / 내가 세상에 화.. 2026. 10. 8. 두려움 대신 담대함으로 | 마태복음 10장 24~33절 설교 요즘 참 힘들고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경제적으로도 힘들고, 관계적으로도 힘들고, 건강의 문제로도 어려움을 겪습니다.또 사건과 사고는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이러한 시대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하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십니다.왜 우리는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까요?그 이유를 오늘 말씀을 통해 발견하고자 합니다.먼저 예수님께서는 제자의 삶에 따라오는 어려움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현실 (24~25절)마태복음 10장 24절 / 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마태복음 10장 25절 /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 2026. 10. 8.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마태복음 10장 16~23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셨습니다.그 목적은 바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이를 위해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권능을 주셨고, 또 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오늘 말씀에서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제자들에게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쳐 주십니다.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시는 예수님마태복음 10:16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먼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보내시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내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십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앞으로의 사역의 길에 악과 고통,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실제로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보내심을 받은 자.. 2026. 10. 8.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 | 마태복음 10장 1~15절 설교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부르시는 장면이 소개됩니다.마태복음 10:1 /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1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셨다고 말씀합니다.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예수님의 제자는 열두 명이었습니다. 그 이름은 2절부터 소개됩니다.이 열두 명의 제자는 예수님과 동고동락하며 약 3년 반 동안 예수님의 사역을 함께한 이들이었습니다.제자의 자리는 실로 영광스러운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그런데 이들은 단순히 부르심만 받은 것이 아니라 보내심을 받았습니다.마태복음 10:5 /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5절을 보면.. 2026. 10. 8. 이전 1 2 3 4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