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큐티 말씀 - 마태복음 8장 28절~34절 말씀을 통해 "묶인 자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이라는 제목으로 받은 은혜 나눕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눌린 자를 복음 안에서 자유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하여 여러 곳을 다니시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가다라 지방에 있던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1. 가다라 지방의 귀신 들린 자
마태복음 8:28 / 또 예수께서 건너편 가다라 지방에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 그들은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더라
가다라 지방은 갈릴리 호수 우측 중간 즈음 위치한 마을입니다. 이곳에 예수님이 가시매, 귀신 들린 자 둘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에 대하여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지나갈 수 없을 지경이었더라고 소개합니다.
같은 사건을 다루고 있는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이들은 고랑과 쇠사슬을 끊고 아무도 그들을 제어할 수 없었다고 소개합니다.
아마도 누구나 그들에게 다가서지 못하고, 피해 다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8장 29절 /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29절을 보면 귀신들이 예수님을 보자마자 소리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사람들은 예수님이 과연 누구이신지 몰라봤지만, 귀신 들린 이들은 예수님을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렇게 소리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사람들은 귀신들린 자들을 보고 두려워하였지만, 귀신 들린 자들은 예수님을 보고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세상 앞에 두려워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두려워 할 대상은 귀신이나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경외하고 두려워할 분은 바로 주님이십니다.
마태복음 10장 28절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분명히 알 때에, 우리는 세상이 두렵지 않습니다.
2. 예수님은 묶인 영혼을 자유케 하신다
이제 예수님은 말씀으로 명하여 그 귀신들이 돼지에게 들어가도록 하십니다.
마태복음 8장 31절 / 귀신들이 예수께 간구하여 이르되 만일 우리를 쫓아내시려면 돼지 떼에 들여보내 주소서 하니
마태복음 8장 32절 / 그들에게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 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말씀을 보면, 귀신들은 스스로 돼지 떼로 들어가기를 예수님께 간구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심을 드러냅니다.
욥기 말씀에서도 사탄은 자기 마음대로 욥을 시험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욥기 1장 12절)
이것은 곧,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우리가 겪는 환난과 시험조차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면 반드시 그 안에 선한 뜻과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에 매이지 말고,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뢰해야 합니다.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영적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두려움, 죄책감, 중독, 미움, 탐심, 세상 욕심… 이런 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사로잡아 자유롭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의 묶인 것을 풀어 주십니다.
두려움에 묶여 있는 사람에게는 평안을 주십니다.
중독에 사로잡힌 자에게는 새 출발을 주십니다.
죄책감에 눌려 있는 자에게는 용서를 선포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나면, 묶여 있던 자가 자유인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를 묶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두려움에 묶여 있습니까?
지나간 과거와 상처에 붙잡혀 있습니까? 세상의 욕심에 묶여 있습니까?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묶인 영혼아, 나오라. 자유하라.”
이 새벽에 주님께 나아와 기도할 때, 여러분의 삶을 묶고 있는 모든 어둠의 세력이 떠나가고, 참된 자유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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