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QT/고린도전서40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13장 8절~13절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매일큐티 고린도전서 13장 8절에서 13절 말씀을 통해 "그중의 제일은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은 폐하여지지 않습니다. 바울은 12장에서 은사에 대해서 언급한 뒤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할 것을 권면하였습니다. 바울이 말한 더욱 큰 은사는 무엇입니까? 바로 사랑입니다 예언이나 방언이나 그 어떤 은사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성경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은 사랑의 은사에 대해서 이어 소개합니다.고린도전서 13:8 /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9 /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고린도전서 13:10 / 온전한 것이 .. 2024. 7. 15.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3장 1절~7절 (더욱 큰 은사) 매일 큐티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7절 말씀을 통해 "더욱 큰 은사"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더욱 큰 은사목회를 감당하면서 여러 가지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설교를 잘해서 성도님들에게 은혜도 끼치고 싶고, 능력 받아 가는 곳곳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하는 가장 간절한 기도 제목은, ‘주님의 사랑으로 목회를 감당’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제까지 교회에 나타난 여러 가지 은사들을 소개했습니다. 왜 은사를 주시는지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은사에 대해서 소개하는 12장을 마치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고린도전서 .. 2024. 7. 14.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2장 12절~31절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2장 12절에서 31절 말씀을 통해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양한 은사는 한 성령이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받게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있습니다. 하나는 죄 사함의 은혜이고 다른 하나는 성령세례의 은혜입니다. 죄인 되었던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놀라운 은혜인데, 하나님의 은혜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수님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내주 하신다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은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그리고 은사를 선물로 주십니다. 고린도 교회도 다양한 은사들이 나타난 교회였습니다. 은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그들 교회 공.. 2024. 7. 11.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12장 1절~11절 (한 성령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 매일큐티 고린도전서 12장 1절에서 11절 말씀을 통해 "한 성령이 주시는 다양한 은사"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린도교회에는 다양한 은사가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은사가 나타난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주신 은사를 온전히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12장부터 14장까지 은사에 대해서 말씀합니다.고린도전서 12:1 /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고린도전서 12:2 /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 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구원받기 이전의 그들의 상태는 어떠했습니.. 2024. 7. 10.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11장 17절~34절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의 만찬) 매일큐티 고린도전서 11장 17절에서 34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주의 만찬"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내용은 빠지고 형식만 남은 신앙생활하나님께서 뜻하신 의도와 내용은 사라지고 형식만 남아 책망받는 일들이 성경에 종종 발견됩니다. 대표적으로 십계명이 있습니다. 십계명은 출애굽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으로서 ~하라 ~하지 말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10 계명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시는 바와 같이 그 이유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는 데 있습니다. 깨진 세상의 문화와 풍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법을 지킴으로 하나님 나라가 세상 나라와 어떻게 다른지, 그들이 믿는 .. 2024. 7. 9.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1장 1절~16절 (질서와 배려의 조화) 매일 큐티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서 16절 말씀을 통해 "질서와 배려의 조화"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아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성의 예배포 문제고린도전서 11장부터 14장까지는 주로 예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다루는데 첫 번째는 예배포 착용에 대하여 두 번째는 성찬에 대하여, 세 번째는 은사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은 예배포 착용 문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고린도교회 당시에 교회들은 여성은 남성과 다르게 예배포를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렇게 여성이 예배포를 머리에 쓰는 것은 그들의 문화를 반영합니다. 당시 헬라 사회에서 여인들은 외출하거나 공적인 모임에 참석할 경우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썼습니다. 이는 여자가 남자의 권위 아래에 있다는.. 2024. 7. 8.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10장 14절~33절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매일 큐티 고린도전서 10장 14절에서 33절 말씀을 통해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나눕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어느 교회의 한 모임 안에서 뜨거운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뜨거운 논쟁이 일어난 이유는 한 집사님의 고백 때문이었습니다. 이 집사님은 정말 중심에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이 유일한 나의 왕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지만 자신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아버지를 위해 제사를 드리고 아버지 제사상에 절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버지를 신으로서 생각해서 절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하며 절을 한다는데, 이것을 우상숭배로 볼 수 있는가? 아닌가? 하는 논쟁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2024. 7. 2.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0장 1절~13절 (넘어질까 조심하라) 매일 큐티 - 고린도전서 10장 1절에서 13절 말씀을 통해 "넘어질까 조심하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날마다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니님의 경고요즘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일단 젊은이들의 결혼이 늦어지거나, 결혼을 하지 않습니다. 결혼을 해도 1명 정도밖에 아이를 갖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3명 이상이 되어야 다자녀 가족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아이가 2명 있어도 다자녀 가정이 됩니다. 이러한 저출산 문제로 인해 학교가 통, 폐합됩니다. 학생이 없으니 당연한 일입니다. 군대에도 입대하는 장병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안보 공백이 생기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제기.. 2024. 7. 1.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9장 19절~27절 (얻고자 버리는 사람) 매일 큐티 고린도전서 9장 19절에서 27절 말씀을 통해 "얻고자 버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함께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무엇을 얻을 것인가?‘원로목사’는 교단마다 차이는 있지만 한 교회에서 20년 이상 혹은 30년 이상을 근속하여 목회한 사람을 말합니다. 20년 이상, 30년 이상을 한 교회를 섬긴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전적으로 목회만 감당한 목회자들 중에는 노후가 전혀 준비되지 않은 겨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은퇴 후 목회자의 생활비를 교회가 일부를 담당할 수 있도록 교단이 정해 놓았습니다. 보통은 담임목사가 받는 사례의 50%를 은퇴 후에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가 이러한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다는.. 2024. 6. 30.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9장 13절~18절 (부득불 해야 할 일) 매일큐티 - 고린도전서 9장 13절에서 18절 말씀을 통해 "부득불 해야 할 일"이라는 제목으로 주신 은혜 나눕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날마다 넘치길 기도합니다.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전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사도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마땅히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로 복음 때문입니다. 복음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권리와 자신의 목숨조차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 바울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해 바울은 복음 전함이 성도로서 부득불 해야 할 일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고린도전서 9:13 /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 2024. 6. 27. 이전 1 2 3 4 다음
